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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LTE-TDD로 재도전 ‘이번엔?’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한국모바일인터넷(KMI)가 다섯번째 ‘제4이통’ 사업권에 도전한다. 이번엔 시분할LTE(LTE-TDD) 방식이다. 한국모바일인터넷(KMI. 대표 공종렬)은 14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분할LTE(LTE-TDD) 방식의 제4이동통신 도전 의사를 밝혔다. 이날 KMI는… Read more »

KMI ‘제 4이통’ 삼수, 성공할까?

한국모바일인터넷컨소시엄이 세번째 제 4 이통통신 사업권 도전에 나선다. 재무 건정성 개선, 방석현 전 통신개발연구원장 대표 영입 등 승부수가 먹힐 지 주목된다. 한국모바일인터넷컨소시엄(KMI. 대표 방석현)은 총 자본금 6300억원 규모의 ‘제4이통 컨소시엄’구성을… Read more »

‘제 4이통사’ 출현 또 좌절

와이브로 사업자이자 국내 ‘제 4 이통사’를 꿈꾼 한국모바일인터넷(KMI)가 또 고배를 마셨다. 사업권 획득 실패는 지난해 11월 이어 두번째로, 세번째 허가신청 여부가 주목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거쳐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신청한 기간통신사업을 허가하지… Read more »

KMI ‘재도전’ 신문 전면광고 ‘공세’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23일 주요 일간지를 대상으로 한 전면광고를 통해 사업권 재도전 의사를 피력했다. 한차례 탈락에도 불구,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대국민 홍보도 곁들였다는 평가다. KMI는 지난2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허가점수 미달로 부적격 통보를… Read more »

제 4이통사 출현 끝내 좌절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기간통신사업(와이브로사업)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사업계획서 허가심사위원들이 점수를 낮게 준 까닭으로, 국내 제 4 이통사 출현 좌절은 물론, 이를 통해 국내 와이브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정부 목표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Read more »

‘제3 와이브로 사업자’ 연내 출범?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1일 한국모바일인터넷(KMI, 대표 공종렬)의 와이브로(휴대인터넷) 서비스 허가신청을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방통위는 한국모바일인터넷이 와이브로(WiBro)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간통신역무 허가와 와이브로용 주파수할당을 모두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전기통신사업법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