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중고폰

세티즌 중고거래 서비스 올해로 10년째

모바일 포털 세티즌(www.cetizen.com)은 7월 자사 사이트에서 거래된 중고 휴대전화 거래자료 분석 결과, 1만여건(거래금액 20억원)으로 평균거래금액 205,000원에 거래되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거래된 모델은 578건 거래된 GALAXY Note 2로 평균가격 128,755원, Galaxy… Read more »

중고폰 수거 전국 우체국 확대

셀룰러뉴스 장현실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5월 1일부터 중고 휴대폰 매입대행 서비스를 전국 우체국(우편취급국, 군사ㆍ국제우체국은 제외)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전국 221개 우체국에서 시범운영 중인 중고 휴대폰 매입대행 서비스는… Read more »

[미래부해명]단통법, 기기값만 올렸다고?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과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자 한국경제가 보도한 <휴대폰 값만 올린 ‘단통법’…소비자·제조사·판매자에게 ‘團痛法(모두를 아프게 하는 법)’>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먼저 단말기유통법 시행으로 휴대폰 가격이 올랐다는 데 대해서는… Read more »

[탐방] 에코폰 업체 ‘금강시스템즈’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4천만 명을 넘어섰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이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모습을 어디서나 쉽게 목격할 수 있다. 늘어난 규모만큼 스마트폰 시장도 매우 빠르게 변화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