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해명]빅브라더 된다고? “아냐”

셀룰러뉴스 김준태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빅 브라더’되겠다는 방통위” 제하의 동아일보 22일자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이날 해명했다. 이날 자 동아일보는 방통위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를 통해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신규 가입 고객, 기기 변경… Read more »

“사실은…” 미래부·방통위 ‘단통법 비판’ 재차 반박

셀룰러뉴스 김준태 기자 = 단말기유통법에 대한 언론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미래부와 방통위가 본격 반론으로 대응했다. 물론 “사실과 다르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1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경제(7.13일자 한경… Read more »

변작 전화·문자메시지 차단한다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이달 16일부터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발신번호 변작 전화와 문자메시지에 대한 차단조치가 시행된다. 또 이동통신사의 청소년유해매체물 등에 대한 차단수단 제공도 의무화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9월 30일 국회… Read more »

단통법 지원금 ‘3만원 올랐다’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단통법 지원금이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올랐다. “통신비 경감을 위한 것”이란 게 미래부와 방통위 설명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박근혜 정부의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단말기 지원금… Read more »

방통위 “SKT 신규모집금지 시행 추후 결정”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의 신규모집금지 시행시기를 추후 결정키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열린 간담회 논의를 통해, 지난 26일 방통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한 SK텔레콤에 대한 신규모집금지(7일간)를 즉시 시행하지 않고 향후 국내·외… Read more »

[미래부해명]단통법, 기기값만 올렸다고?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과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자 한국경제가 보도한 <휴대폰 값만 올린 ‘단통법’…소비자·제조사·판매자에게 ‘團痛法(모두를 아프게 하는 법)’>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먼저 단말기유통법 시행으로 휴대폰 가격이 올랐다는 데 대해서는… Read more »

불법 전파사용 덤프트럭 적발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주파수대역을 불법 변경한 차량용 무전기를 사용해 지하철 무선통신에 혼신장애를 끼친 덤프트럭 운전기사 2명이 적발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서울전파관리소(소장 박필환) 특별사법경찰팀은 지난 2월 말부터 불법무선국 일제 단속을 벌여 불법… Read more »

방통위 “‘우버’, 위치정보법 위반”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 의무를 미준수해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위치정보법”)을 위반한 우버코리아에 대해 형사고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치기반서비스사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Read more »

‘단통법 3개월’ 방통위 통계 보니…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6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 시행 3개월 동안의 주요 통계치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기기변경 및 중‧저가요금제 비중, 알뜰폰 가입이 늘어난 데 비해 평균 가입요금 및 이동전화 가입…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