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MVNO 가입자 ‘벌써 10만’
SK텔레콤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KCT, 아이즈비전, KICC, 유니컴즈 등 자사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MVNO 서비스 가입 고객이 지난 19일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서비스 본격… Read more »
SK텔레콤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KCT, 아이즈비전, KICC, 유니컴즈 등 자사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MVNO 서비스 가입 고객이 지난 19일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서비스 본격… Read more »
한국케이블텔레콤(이하 kct, 대표 장윤식)은 자바씨티코리아(이하 자바씨티커피, 대표 김성인)와 ‘마케팅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인 kct의 tplus(티플러스) 이동전화서비스는 SK텔레콤 망을 이용해 SK텔레콤과 동일한 통화품질의 서비스를 20~50%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ad more »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비공식 협의체로 운영해 오던 한국MVNO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MVNO협회(회장 장윤식. 이하 KMVNO)는 지난 9월 MVNO 참여 사업자들의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전파관리소의 공식협회 등록신청과정을 거쳐… Read more »
SK텔레콤(대표 하성민)과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대표 장윤식)은 31일 후불 MVNO 이동전화서비스 브랜드 ‘티플러스(tplus)’를 11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로써 지난 3월 데이터 MVNO(한국정보통신: KICC), 7월 선불 MVNO(아이즈비전, KCT)에 이어 모든 유형의… Read more »
내달 1일 MVNO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29일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발표에 대해 망 임대 사업자인 MNO SK텔레콤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다른 입장을 내놓았다. SK텔레콤은 30일, ‘KCT의 7월 1일 MVNO 서비스 개시’ 보도와 관련, SK텔레콤… Read more »
한국케이블텔레콤(이하 KCT, 대표 장윤식)은 이동통신비를 2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선불이동전화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KCT 선불이동전화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비와 약정기간이 없어 부담이 없고, 통화량에 따라 요금제를 마음대로… Read more »
국내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도입에 따른 통신비 인하 기대 속, 당초 7월로 예정된 서비스 개시 연기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MVNO 의무제공사업자인 SK텔레콤과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최호 온세텔레콤 대표와 장윤식… Read more »
이르면 내년 2분기 현재보다 최소 20% 싼 이동전화 서비스가 나온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갖고 도매제공 제도시행을 위해 ‘도매제공 대상과 조건, 절차, 방법 및 대가산정에 관한 기준’(도매제공 고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