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뉴스 김종한 기자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회장 하성민)는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 115회 이사회 및 제 27회 정기총회를 개최, 정부기관과의 정보연계를 통한 미성년자의 통신서비스 가입절차 간소화 등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노영규 상근부회장, 박병기 기산텔레콤 대표이사, 안승윤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서홍석 KT부사장, 하성민 회장(SK텔레콤 대표이사), 유필계 LG U+ 부사장, 손성호 동아일렉콤 대표이사, 이충학 LG전자 전무, 고성학 한국정보인증 대표이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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