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뉴스 김종한 기자 = 전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소프트웨어 경진 대회인 ‘2014 이매진컵(2014 Imagine Cup)’이 대회 하이라이트인 ‘이매진컵 월드 챔피언십(Imagine Cup World Championship)’을 마지막으로 올해 대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핵심 경쟁 부문 중 게임에 진출했던 한국 대표팀 ‘보몬(Bomon)’이 정전기를 소재로 한 독특한 컨셉의 캐주얼 게임 ‘언더베드(Under Bed)’ 앱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다양한 에피소드가 인상적이라는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당당히 2위를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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