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1일(수)
“모바일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이용이 급격한 신장세를 보이면서 인기 콘텐츠도 장르소설 외에 자기계발, 시?에세이 등으로 다양화하고 있다. 향후 더욱 다양한 전자책 유통?출판 업체, 개인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활성화를 꾀할 것이다.”-SK플래닛 박정민 T스토어 사업부장. SK플래닛 T스토어, 전자책 거래액 100억 원 돌파 관련.
“스마트교통 앱으로 지하철, 버스는 물론 마을버스 정보까지 하나의 앱에서 검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광고 서비스 ‘딩동’에서 제공하는 추천 매장 기능으로 유용한 지역정보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한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LG유플러스 이갑수 미디어사업 담당. LG유플러스, 대중교통 통합 앱 ?‘스마트교통’ 출시 관련.
“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W510은 기존 태블릿의 강점에 윈도우 운영체제가 갖는 생산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지난 11월 초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한 윈도우8 디바이스 데이에서 매우 호평 받은 제품으로, 학생 등의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금융 종사자, 현장 관리자 등 전문직 종사자에게도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 에이서, 하이브리드 윈도우8 태블릿 ‘아이코니아 탭 W510’ 출시 관련.
“서울시가 지원하는 ‘모바일산업 선도 창조인력 양성사업’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모바일SW 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해 공공기관과 학교, 기업이 손을 잡고 실무형 인력, 미래기술을 선도할 인력을 키워 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다. 단순히 모바일SW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모바일 응용SW, 모바일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산학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생들이 강의
에서 배운 내용들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배출해 낼 것이다.”-한양대학교 창조형 모바일 소프트웨어 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유민수 교수(컴퓨터공학부). 서울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지원하는 ‘모바일산업 선도 창조인력 양성사업’ 개설 관련.
“이번 어워드는 젊은 디자이너들이 창조적, 혁신적 디자인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됐다. 디자인이 외관의 아름다움을 넘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명성완 삼성전자 이탈리아 법인장. 삼성전자, 이탈리아서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 개최 관련.
“LG전자 제품의 특장점을 색다른 아이디어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바이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LG전자 IT마케팅담당 박형세 상무. LG전자, 해외 광고 동영상 ‘대박 행진’ 관련.
“이번 장소 검색 개편을 통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사용성 및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다음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검색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시켜나갈 것이다.”-다음 박혜선 검색기획팀장. 다음, 장소 검색 UX 개편 관련.
“최근 보다 양질의 시의 적절한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기업은 물론 일부 중소기업들까지 24/7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실시간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SAP HANA 전용 스케일아웃 솔루션을 통해 보다 유연한 페일오버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뛰어난 성능 및 가용성이 보장되는 대용량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다.”-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프로페셔널 서
비스 사업본부의 김영태 본부장. HDS, SAP HANA를 위한 스케일아웃 방식의 통합 플랫폼 출시 관련.
“이번 조사 결과는 현대차가 고객 서비스와 만족도에서 리딩 브랜드로 올라섰다는 의미”라며, “이번 조사에서 현대차와 현대차의 딜러 네트워크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현대차 호주 판매법인 마케팅 담당 이사 올리버 만(Oliver Mann). 현대차, 2012 호주 자동차 만족도 조사 1위 관련.
[알립니다]
‘셀룰러뉴스’는 지난 11월 14일부터 ‘CEO말말말’ 코너를 운영합니다. 하루 수십 종의 보도자료는 온라인 매체라도 모두 소화할 수 없습니다. 당일 제공되는 보도자료에 인용된 업체 CEO 및 담당부서장들의 멘트만 따로 소개, 업체의 새 소식을 전달하기 위한 기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