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이통 사업권을 신청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모두 탈락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와이브로 사업권 허가 심의 결과 두 사업자 모두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KMI가 65.790점, IST는 63.925점을 얻는데 그쳐, 두 컨소시엄 모두 기준점수인 70점에 미달했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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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이통 사업권을 신청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모두 탈락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와이브로 사업권 허가 심의 결과 두 사업자 모두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KMI가 65.790점, IST는 63.925점을 얻는데 그쳐, 두 컨소시엄 모두 기준점수인 70점에 미달했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