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가 지난 28일 오전 11시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역대 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역대 기관장들은 CDMA, 와이브로, DMB 등을 이어나갈 대형 연구성과 도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산업체 등 고객 관점에서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창출할 수 있는 연구 개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고 ETRI는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문기 전원장, 오길록 전원장, 양승택 전원장, 최순달 전소장, 경상현 전소장, 임주환 전원장, 김흥남 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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