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Previous 이번 유아용 로봇 ‘키봇’은 지난해 시제품 수준이었던 자사 ‘몽이’와, 또 4년전 정부 주도로 업계를 독려했던 ‘유비쿼터스 로봇’과도 다른 로봇으로,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게 서유열 사장 판단이다. (Visited 6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