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Previous SK텔레콤은 기기별로 콘텐츠 크기를 맞춰주는 N스크린용 자동 인코더 기술을 개발, B tv를 통해 첫 상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향후 이 기술은 호핀(Hoppin) 등 자사 N스크린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월 발표된 호핀 이용 모습. (Visited 15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