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프레즌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영상회의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실물크기의 화면으로 고현장감을 구현한 ‘U+ 영상회의’ 서비스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영상회의 솔루션을 이용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Visited 13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