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직원 소통, 피자로 합니다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임직원들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보내기 시작한 ‘CEO 피자’가 400판을 넘어섰다. 대상도 1천여명에 달한다. 지난 4월 평택사업장 스마트폰팀 300여명을 시작으로, 5월초 해외법인/지사, 지난 15일 전국 10개 지역, 21일… Read more »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임직원들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보내기 시작한 ‘CEO 피자’가 400판을 넘어섰다. 대상도 1천여명에 달한다. 지난 4월 평택사업장 스마트폰팀 300여명을 시작으로, 5월초 해외법인/지사, 지난 15일 전국 10개 지역, 21일… Read more »
“진정한 승자의 자리 오르도록 노경(勞經)이 함께 뜁시다.”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노동조합 창립 48주년을 맞아 “더욱 더 독한 실행”과 함께 임직원들에게 전한 당부의 메시지 일부다. 노경(勞經)이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勞(근로자)와… Read more »
LG전자는 18일, 구본준 부회장이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 9기 LG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구본준 부회장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어 열린 LG전자 이사회에서 구 부회장은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LG전자는 평택 디지털파크 내 생산기술원 산하에 대지 8천평, 연면적 3500평 규모로 금형기술센터를 설립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회사측에 따르면,금형기술센터 설립은 세계최고의 품질 확보에 대한 구본준 부회장의… Read more »
LG전자가 60만원대 보급형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 을 국내 이통3사를 통해 출시한다. ‘글로벌 1000만대 판매’를 공약한 제품으로, 부진에 빠진 LG 휴대폰 사업을 구하는 시금석이 될 지 주목된다. LG전자(대표 구본준 www.lge.co.kr)는 3일,… Read more »
새로 LG전자를 이끌게 된 구본준 부회장이 1일 취임사를 통해 “특히 휴대폰 사업에서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상황 타개를 위해 국내외 전 임직원이 한 뜻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반갑습니다. 구본준 부회장입니다’로 시작한 취임사에서… Read more »
‘스마트폰 쇼크’를 이겨내지 못하고 LG전자 사령탑이 갈렸다. 새로운 대표이사로는 구본준 LG 상사 부회장이 선임됐다. LG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남용 LG전자 대표이사(부회장)가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데 따라 새로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이…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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