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직원 소통, 피자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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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임직원들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보내기 시작한 ‘CEO 피자’가 400판을 넘어섰다. 대상도 1천여명에 달한다. 지난 4월 평택사업장 스마트폰팀 300여명을 시작으로, 5월초 해외법인/지사, 지난 15일 전국 10개 지역, 21일 오후 AE사업본부 칠러(Chiller)사업팀까지 모두 400여판의 피자가 전달됐다. 소속직원 격려 및 소속감 고양을 위한 이벤트에 직원들 반응도 뜨겁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LG전자는 호응에 따라 이를 확대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AE사업본부 칠러사업팀 직원들이 ‘CEO 피자’를 받아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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