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뉴스 김종한 기자 = 하성민 SK텔레콤 사장(맨 오른쪽)이 11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MAE(Mobile Asia Expo) 2014에서 동반 참가한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브라보 리스타트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부터)하성민 SK텔레콤 사장, 윤준선 ISL코리아 부사장, 김용현 PETFIT 대표, 한준희 아라기술 부장, 정형주 디오인터렉티브 이사, 손영규 아라기술 대리
하성민 사장(오른쪽부터 두 번째)이 11일 MAE 2014에서 동반 참가한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브라보 리스타트 기업 부스들을 둘러보고 있다.
하성민 사장(오른쪽부터 두 번째)이 11일 MAE 2014가 개최 중인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 노키아관에서 호세인 모인 노키아 CTO(맨 오른쪽)와 3.8Gbps LTE 네트워크 시연을 보고 있다. /사진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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