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뉴스 김종한 기자 =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사진 왼쪽)과 앤 부베로 GSMA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11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만나 ICT현안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SK텔레콤의 세계 최초 LTE-A 상용화 및 LTE 서비스 경험과 고객/서비스 중심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GSMA의 비전2020 관련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SK텔레콤 최진성 ICT 기술원장, 이용환 경영전략실장, GSMA 측 알렉스 싱클레어(Alex Sinclair) CTO, 양현미 CSO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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