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23일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공동주관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기념식에는 이계철 방통위원장, 홍석우 지경부장관을 비롯해 역대 정보통신부 장·차관 등 정보통신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계철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와 기기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역동적인 생태계를 마련하고, 네트워크 보안, 망중립성 등의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 해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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