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아710 런칭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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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키아는 국내 첫 원도우폰 ’노키아 루미아710’ 출시를 기념해 이달 30일 저녁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비바 라 루미아!(Viva la Lumia!)’ 런칭 파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런칭 파티에 참석하는 고객들은 클럽 엘루이 내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노키아 루미아 710의 다양한 기능들을 경험하게 되며 어메이징 메이크오버, 포토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고객들은 노키아 루미아 710 런칭 파티에 이어 열리는 유럽 최정상 Techno DJ Koen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클럽 엘루이의 연말 파티에도 초대된다.

노키아 루미아 710 런칭 파티 Viva la Lumi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노키아 루미아 710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nokia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한국노키아는 KT,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폰 7.5를 탑재한 노키아 루미아 710을 12월 26일 출시하고 22일부터 예약가입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올레샵(shop.olleh.com)에서 예약가입하는 선착순 710명에게 노키아 정품 세 가지 색상(시안, 퓨샤, 옐로)의 백 커버와 노키아 블루투스 헤드셋(BH-112)을 추가 증정하는 ‘노키아 루미아 710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노키아 루미아 710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스마트폰 OS ‘윈도우폰 7.5(코드명 망고)’를 탑재, 정사각형의 큰 아이콘으로 구성된 ‘메트로 UI’를 통해 직관적이고 간결한 사용자환경을 제공한다.

퀄컴의 1.4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키아 루미아 710은 3.7인치 화면과 500만 화소 카메라를 제공하고,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되며, 고객 취향에 맞게 바꿔 끼울 수 있는 다섯 가지 색상(블랙, 화이트, 시안, 퓨샤, 옐로)의 백 커버를 별도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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