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16일, 이달 오픈 예정인 스마트폰용 MMORPG ‘던전 판타지 온라인’(이하 DFO)의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마켓 홍보를 위해 제작한 게임 홍보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DFO는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MMO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한 모바일 게임으로, 레몬(대표 윤효성)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 한다.
이번 홍보 영상은 유튜브와 컴투스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서구적인 감각의 스타일리쉬한 광고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제작되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측은 출시를 앞두고 게임 정보를 소개하는 모바일 페이지(m.dfo.com2us.com)을 운영 중이며, 이용자들과 소통키 위해 트위터(@dfocom2us)를 최근 오픈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DFO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공식 블로그(blog.com2us.com)와 카페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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