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블랙베리 플레이북’ 앱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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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이 17일, 자사 태블릿PC ‘블랙베리 플레이북(BlackBerry PlayBook)’용 애플리케이션 ‘스크랩북(Scrapbook)’의 시연 동영상을 공개했다.

RIM의 태블릿 '블랙베리 플레이북' 앱 '스크랩북' 시연 동영상 캡처 모습.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1’에서 시연된 이 앱은 최근 RIM에 인수된 스웨덴 기업 TAT(The Astonishing Tribe)가 제작한 것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블랙베리 플레이북 사용자들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스크랩북 형식의 몽타주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사진 및 캡션이 터치스크린에서 쉽게 만들어지고 변경돼 사용자 흥미를 유발한다.

4손가락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멀티터치 컨트롤과 풍성한 그랙픽을 자랑한다.

회사측은 이 앱이 ‘Need for Speed Underground’ 게임 앱과 함께 블랙베리 개발자들이 자사 태블릿 OS SDK(소프트웨어 개발 킷)를 사용, 자신의 플레이북 앱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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