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속도와 강력한 성능의 ‘맥스(MAXX)’와 ‘아이언맨2’가 만났다.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는 4월 말 국내외에 개봉하는 화제작 ‘아이언맨2’와 연계한 마케팅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21일까지 싸이언 홈페이지의 ‘컨텐트 큐브(Content Cube)’를 통해 ‘아이언맨 2’ 예고편 동영상을 다운받은 맥스폰 구매고객 중 200명(1인 2매)을 추첨, 28일 8시 용산 CGV에서 열리는 시사회 초대권을 제공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맥스(LG-LU9400)’는 국내 최초로 1GHz 처리속도, 무선랜(Wi-Fi), 멀티미디어 성능을 내세워 일 최대 개통수 1500대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맥스폰 구입여부와 관계없이 ‘맥스폰 장점 30자 댓글달기’, ‘아이언맨 2 영화 관련 퀴즈 맞추기’ 등에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맥스폰 1대와 ‘아이언맨 2’ 영화 관람권(250명, 1인2매)을 제공한다.?
LG전자 MC한국사업부 CYON마케팅팀 신현준 팀장은 “‘아이언맨 2’ 마케팅을 통해 빠른 속도, 고성능 등 맥스의 강점을 알리는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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