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방송통신위원회가 위치정보법 위반을 들어 애플에 300만원 과태료를 부과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이 사안 관련 애플에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방통위 석제범 네트워크정책국장이 브리핑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Visited 13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