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LG전자는 19일 이영하 HA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 경영진과 디오스 냉장고 광고모델 정우성, 김태희 등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스마트 가전’ 발표회를 가졌다. 사진은 스마트 냉장고 앞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태희(왼쪽)과 정우성.

(Visited 11 times, 1 visits today)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