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31일 오전, 기존 1.8GHz 주파수의 재할당 신청서와 주파수 이용계획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공식 제출했다. LG유플러스 정책협력담당 김형곤 상무가 방통위 주파수 할당 TF에 주파수 재할당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Visited 28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