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Next → KT는 20일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CS 혁신, 무결점 서비스’를 앞세웠다. 유무선 네트워크 사업자로서 N스크린 시대 리딩업체를 장담했다. (Visited 12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