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소재 타워 브릿지 앞에서 삼성전자와 영국 관광청(Visit Britain)이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맞이하여 편하고 유익한 영국 방문을 위한 모바일 콘텐츠 활용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 마케팅 담당 상무, 존 펜로즈(John Penrose) 관광문화유산 차관, 세바스찬 코(Sebastian Coe) 런던 올림픽 조직위원장, 샌디 도어(Sandie Dawe) 영국관광청 CEO, 송성원 삼성전자 영국 법인장(사진 왼쪽부터)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