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가이드라인 Next → 방송통신위원회가 14일 마련한 ‘휴대전화 A/S 가이드라인 토론회’에서는 외산폰, 특히 아이폰으로 촉발된 이통사의 단말 A/S 정책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방통위는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 이른 시간 내 이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isited 12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