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무단으로 국제전화를 걸어 비싼 요금을 내게 하는 윈도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용 악성코드 ‘트레드다이얼(TredDial)’이 등장, 국내 피해가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악성코드는 4월 13일 첫 발견된 후 19일 변종이 추가 발견됐다. 안연구소는 해당 전용백신을 개발, 무료 배포에 나섰다. (Visited 6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