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성공 열쇠는 ‘유무선 통합망’”
수년 전 화제가 됐던 ‘유비쿼터스 로봇’의 실패 이후 KT가 새로 유아용 로봇 ‘키봇(Kibot)’을 들고 나왔다. 지난해 5월 선보였던 자녀교육용 이른바 QOOK 미디어 로봇 ‘몽이’의 후속모델로, KT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Read more »
수년 전 화제가 됐던 ‘유비쿼터스 로봇’의 실패 이후 KT가 새로 유아용 로봇 ‘키봇(Kibot)’을 들고 나왔다. 지난해 5월 선보였던 자녀교육용 이른바 QOOK 미디어 로봇 ‘몽이’의 후속모델로, KT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