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에 웃는 SKT·KT, 우는 LGU+
셀룰러뉴스 봉충섭 기자 = 지난해 10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실시된 후 이통사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LTE 도입 이후 승승장구하던 LGU+에는 울고, 한 때 주춤하던 SK텔레콤과 KT는 웃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Read more »
셀룰러뉴스 봉충섭 기자 = 지난해 10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실시된 후 이통사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LTE 도입 이후 승승장구하던 LGU+에는 울고, 한 때 주춤하던 SK텔레콤과 KT는 웃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Read more »
셀룰러뉴스 김준태 기자 = 단말기유통법에 대한 언론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미래부와 방통위가 본격 반론으로 대응했다. 물론 “사실과 다르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1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경제(7.13일자 한경… Read more »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일요일 오후 강변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이동통신 대리점‧판매점과 통신사업자연합회가 운영하는 번호이동관리센터를 방문했다. 주말 ‘단통법’ 체크를 위한 것이다. 최 위원장의 이번 현장방문은 단말기유통법 시행… Read more »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단통법 지원금이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올랐다. “통신비 경감을 위한 것”이란 게 미래부와 방통위 설명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박근혜 정부의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단말기 지원금… Read more »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과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자 한국경제가 보도한 <휴대폰 값만 올린 ‘단통법’…소비자·제조사·판매자에게 ‘團痛法(모두를 아프게 하는 법)’>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먼저 단말기유통법 시행으로 휴대폰 가격이 올랐다는 데 대해서는… Read more »
셀룰러뉴스 장현실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일반 국민의 온·오프라인 통합 신고처리 창구인 ‘단말기 유통법 위반행위 신고센터’를 이날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신고센터는 단말기 유통법의 안착을 위해 법 위반사항에 대한 신속처리를… Read more »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6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 시행 3개월 동안의 주요 통계치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기기변경 및 중‧저가요금제 비중, 알뜰폰 가입이 늘어난 데 비해 평균 가입요금 및 이동전화 가입… Read more »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불법 단말기 보조금 지급 관련, 이통3사에 총 584억10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앞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게 예정됐던 7일간 신규모집 금지는 추석 전 끝내기로 기간이 정해졌다. 신규모집금지 시행시기와 관련 방통위는… Read more »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30일, 통신서비스 이용에 대한 가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2014년 가계통신비 경감 방안’을 발표했다. 이통사-알뜰폰 사업자간 요금 경쟁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 선택권을… Read more »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단말기의 공정하고 투명한…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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