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쇼크’ LG선택은 ‘구본준’
‘스마트폰 쇼크’를 이겨내지 못하고 LG전자 사령탑이 갈렸다. 새로운 대표이사로는 구본준 LG 상사 부회장이 선임됐다. LG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남용 LG전자 대표이사(부회장)가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데 따라 새로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이… Read more »
‘스마트폰 쇼크’를 이겨내지 못하고 LG전자 사령탑이 갈렸다. 새로운 대표이사로는 구본준 LG 상사 부회장이 선임됐다. LG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남용 LG전자 대표이사(부회장)가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데 따라 새로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