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경매 첫날 ‘밴드플랜2’ 입질만?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1일차 주파수 경매를 실시한 결과, 6라운드까지 경매가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밴드플랜1이 승자밴드플랜이라고 19일 밝혔다. 해당 밴드플랜의 최고가블록조합 합계금액은 1조9460억원이다. 밴드플랜1은 KT의 인접대역이 포함되지 않은 대역으로서 승자가… Read more »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1일차 주파수 경매를 실시한 결과, 6라운드까지 경매가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밴드플랜1이 승자밴드플랜이라고 19일 밝혔다. 해당 밴드플랜의 최고가블록조합 합계금액은 1조9460억원이다. 밴드플랜1은 KT의 인접대역이 포함되지 않은 대역으로서 승자가… Read more »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경매과열을 방지하고,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담합방지대책 등이 포함된 ‘주파수경매 세부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8일 발표했다. 세부계획에는 우선 경매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기본입찰증분을 지난 ‘11년… Read more »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2일, 이날까지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신청을 접수한 결과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등 3개 사업자가 주파수 할당 신청을 해왔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지난 6월에 1.8㎓ 및 2.6㎓ 대역… Read more »
특혜를 특혜라 하지 않고 특혜를 국민 편익이라고 호도하는 KT, 이젠 특혜의 우산에서 벗어나라 – 노조 성명서와 신문 광고로 특혜를 가릴 수 있는가 – LG유플러스는 공정한 경쟁을 위해 KT 인접대역을 배제해… Read more »
셀룰러뉴스 특별취재반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급증하는 트래픽 수요에 대응하여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난해 말부터 LTE 주파수 할당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o 공개 토론회, 이동통신사 의견청취, 자문위원회 자문… Read more »
국내 첫 주파수 경매 결과, 업계 예상대로 1.8GHz 대역에서 KT와 SK텔레콤간 치열한 입찰로 첫날 최고 입찰가가 5000억원에 육박했다. 이번 입찰의 최저경쟁가는 1.8GHz와 2.1GHz가 4455억원, 800MHz는 2610억원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800㎒?1.8㎓?2.1㎓ 대역…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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