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IT쇼 2019 SKT부스에서 시연를 하고 있는 관람객 사진:특별취재반
월드 IT쇼 2019에서 SK텔레콤이 T전화 ‘콜라(callar)’를 선보였다. AI 기술을 접목해 영상통화시 상대방의 나이를 분석하고, 화면에 AR 스티커를 붙여 다채로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시연을 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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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2019 SKT부스에서 시연를 하고 있는 관람객 사진:특별취재반
월드 IT쇼 2019에서 SK텔레콤이 T전화 ‘콜라(callar)’를 선보였다. AI 기술을 접목해 영상통화시 상대방의 나이를 분석하고, 화면에 AR 스티커를 붙여 다채로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시연을 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