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뉴스 김종한 기자 = 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44회 한국전자전(KES 2013)’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삼성전자 모델들이 98형 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제44회 한국전자전(KES 2013)’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삼성 UHD TV를 통해 멸종위기 동물들의 모습을 UHD화질로 생생하게 구현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본체와 바퀴가 따로 움직이는 모션싱크 청소기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직관적인 UX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LG G Pad 8.3’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모델들이 세계최대 77형 곡면 올레드 울트라HD TV와 55형 올레드 TV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모델들이 초대형 84형부터 65/55형 프리미엄/기본형 울트라HD TV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연결부분의 간격이 3.6밀리미터(㎜)에 불과한 세계 최소 베젤 비디오월(Video Wall)을 살펴보고 있다.

관람객이 젤리빈 OS를 탑재한 ‘LG 시네마 구글 TV’로 신나는 게임을 즐기고 있다.

관람객이 냉장고와 정수기 기술을 결합한 신개념 제품인 LG 디오스 정수기냉장고에서 물을 따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7일부터 9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IMID 2013 Exhibition)’에 연결 부분의 두께를 3.6㎜로 구현해 세계 최소 베젤을 실현한 비디오월을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