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미래창조부는 “현재 시범 운영중인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에 대한 국민의 반응이 시원치 않고 홍보도 부족하다”는 아시아경제의 25일자 보도에 대해 이날 해명했다.
미래부 해명에 따르면, 지금 서비스되고 있는 사이트(www.creativekorea.or.kr)는 지난 5월 22일 창조경제에 관한 개념, 행사정보, 학술자료, 교육정보 등 창조경제에 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창조경제타운’서비스가 아니다.
미래부는 ‘창조경제타운’은 국민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지식재산 획득, 제품/서비스화 등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국민아이디어 구현의 플랫폼으로서 조만간 새롭게 오픈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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