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가 내년 1월 열리는 ‘CES 2013’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5인치 디스플레이 탑재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매셔블이 28일 보도했다.
이 제품 ‘ZTE Grand S’의 두께는 단지 6.9mm에 불과하다. 5인치 1920×1080 픽셀 화면에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1.5 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 2GB of RAM, a 2500mAh 배터리에 세라믹 케이스를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 판매가는 약 44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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