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석채)는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와 협력,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인력으로 육성중인 학생들에게 SI부문장 송정희 부사장이 여성으로 느꼈던 사회경험담과 궁금증들에 대해 멘토스쿨 강연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KT보도자료]KT 미래의 인재를 육성한다4](https://i0.wp.com/www.cellular.co.kr/wp-content/uploads/2012/11/KT%EB%B3%B4%EB%8F%84%EC%9E%90%EB%A3%8CKT-%EB%AF%B8%EB%9E%98%EC%9D%98-%EC%9D%B8%EC%9E%AC%EB%A5%BC-%EC%9C%A1%EC%84%B1%ED%95%9C%EB%8B%A44.jpg?resize=600%2C399)
송정희 부사장이 입사 예정 학생들에게 향후 인생의 진로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다.
송정희 부사장은 강연에서 “대학진학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남보다 먼저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고 역량을 쌓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며 “스마트 혁명을 통해 IT분야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어 이공계 산업분야에서도 여성의 섬세함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이 중요시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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