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베이징 중심가의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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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창안졔에 총 171곳의 버스정류장 광고판을 설치한다. 창안졔는 베이징을 동서로 관통하는 총 길이 43km의 대로로 일평균 교통량 60만대, 유동인구 350만명에 달하는 베이징 최대 중심지역이다. 이번 광고를 통해 삼성 브랜드가 중국인들의 일상과 늘 함께 하는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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