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인터넷컨소시엄(KMI)이 네번째 제 4이통에 도전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일 한국모바일인터넷컨소시엄(KMI)의 기간통신사업(휴대인터넷, WiBro) 허가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허가신청법인인 KMI를 대상으로 예비심사인 허가신청 적격여부 심사와 본심사인 사업계획서 심사를 거쳐 허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09년 설립된 KMI는 2010~2011년에 걸쳐 이미 세차례 4이통 선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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