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일 러시아 지역의 홍보대사로 세계적인 테니스 스포츠 스타인 마리아 샤라포바(Maria Sharapova)를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샤라포바 등 러시아 테니스 대표선수들에게 자사 ‘갤럭시노트’를 제공한 바 있다. 당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여성 국가대항 테니스 대회인 페더레이션컵(Fed Cup)에서 러시아 테니스 대표선수들이 자신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갤럭시 노트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맨 오른쪽이 삼성전자 홍보대사인 마리아 샤라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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