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는 9일, 엄마가 태워주는 무릎 비행기를 타고 전국 모든 시를 비행하며 즐거워하는 아기가 등장하는 와이브로 4G 캠페인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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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이 광고는 아기를 태워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모든 시를 비행하는 엄마의 무릎 비행기를 통해 전국 82개 모든 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 4G의 강점을 표현했다.
비행기를 타는 것이 자칫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표정으로 인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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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훈주 kt 광고팀장은 “아기를 태워 전국 모든 시로 비행하는 엄마의 무릎 비행기를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국망을 갖춘 올레 와이브로 4G만의 강점인 커버리지를 부각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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