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7월 1일 00시, LTE 상용화를 기념하는 카운트 다운 행사를 성동구 성수동 소재 자사 사옥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SK텔레콤 서진우 플랫폼 사장, 배준동 Network CIC 사장 등이 참석, LTE 상용화를 준비해온 구성원을 격려하고 LTE 시대에도 SK텔레콤의 명성에 걸맞는 완벽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자고 다짐했다.

LG유플러스가 4G LTE 상용 전파를 쏘아 올리며 국내 본격적인 4G LTE 시대 개막을 알렸다.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센터에서 이상철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이정식 부사장, 강문석 부사장, 고현진부사장 등이 7월 1일 00시를 맞춰 LTE 전파를 쏘아 올리는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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