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KT는 3일 G20 정상들이 사용할 IPTV, 스타일폰, 모바일 IPTV 등을 선보였다. KT는 G20 정상들이 자국의 언어로 자국의 방송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한국의 배려문화’를 첨단 IT로 구현해냈다고 밝혔다. (Visited 12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