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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간담회에서 큐브코아 김연수 사장, 한국신용평가정보 남욱 전무, 한국후지쯔 박제일 사장, LG U+ 고현진 BS사업본부장, 한국MS 김제임스우 사장, 디지털모아 박영호 사장, 인버스 안병윤 사장(왼쪽부터)이 ‘U+ 스마트 SME’의 사업 성공과 협력 강화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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